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남서울 톡톡

19.2.24 주일. 낮예배. 화종부목사님 설교듣기 : http://namseoul.org/vod/VODPlayerv2.php?num=130065&kind=high

1. 믿는자이던 안 믿는 자이던 사람들의 공통질문은 사람이 죽고나면 어디로 갈까? 


오늘은 죽음은 어떤 것인가...를 가지고 이야기나누겠습니다. 


2. 죽음이 정말 무엇인가, 죽음은 어떻게 맞이하는가.에 대해 진지하게 다루지 않습니다. 세상은 이 질문에 대해 회피하곤 합니다. 


성경에서는 죽음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소망없는 이들처럼 슬퍼하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물론 슬퍼할 수 밖에 없고 이별이 주는 질고가 있으며 슬픔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소망없는 자들 처럼 슬퍼하면 안됩니다. 


감정을 통제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3. 죽음은 피할 수 없는 삶의 과정이지만 끝이 아닐 뿐 아니라 몸을 가지고 사는 어떤 경험보다도 죽음은 우리를 더욱 복된 자리로 이끌어갑니다. 


끝이 아니고 지금보다 더 나은 상태로 데려가므로 두려워 하거나 회피해서는 안됩니다. 


성경에서는 성도들의 죽음을 잔다로 표현합니다. (요11장, 행7장, 고전15장)


4. 예수님이 대신 죽으셨기 때문에 성도는 그렇게 사망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다. 

소망없이 슬퍼하면 안됩니다. 죽음조차도 더이상 형벌일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감당하셨기 때문에 두려워하거나 피할 필요가 없습니다. 


죽음은 잠시 자는 것 같지만 깨는 순간 예수님이 우리를 데리러 오는 재림의 시간이 있습니다. 


640_소망1.JPG 


5. 예수님이 재림할 때 고난을 통과하며 정금같이 빚어지는 휴거가 있습니다. 


16절. 재림에 대한 교훈

6. 하나님이 계신 보좌로 부터 우리를 데리러 오십니다. 십자가를 대신 지신 예수님이 오십니다. 

죽었던 자들이 일어날 만큼 분명한 소리가 들릴 것입니다. 

640_소망2.JPG 


죽은 자들을 다 데리고 오실 것입니다. 절대 은밀히 비밀스럽게 오시는게 아닙니다. 


7. 핵심은 이것입니다. "서로 위로하라...."

640_소망3.JPG 


8. 종말에 대한 주제를 다룰때 "위로하라!"

목마르게 사모하고 속히 오게 될 그날을 그리워하고 죽음을 한없이 두려워하고 한없이 슬퍼하는 세상사람과 다른게 여러 말로 위로하고 격려해야 합니다. 


죽음이 끝이 아닙니다. 떠나보내더라도 두려워하거나 슬퍼하지 말고 윌위로, 격려해서 더욱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죽음도 우리를 두렵게 하지 못하도록 말이예요^^

번호 제목 날짜 이름
공지 사진을 본문에 넣는 방법 file 2020.05.24 관리자
공지 [공지] 스마트폰>파일첨부 기능 추가되었습니다. [2] 2014.09.12 관리자
공지 광고글, 광고성(교회포함) 글, 비방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2014.07.18 관리자
1660 애플파이 [1] 2014.08.03 박병애
1659 프렌치 파이 반죽 하는 방법과 파이 2014.08.03 박병애
1658 요거트 스콘 2014.08.03 박병애
1657 스콘(스코트랜드 빵) 2014.08.03 박병애
1656 뉴욕 치즈케익 2014.08.03 박병애
1655 집에서 손 쉽게 하는 맛있는 약과 file 2014.08.03 박병애
1654 언제나 즉방 사용할수 있게 야채를 냉동실에 잘 보관 하는 방법 [3] 2014.08.03 박병애
1653 많은 음식이 사용되는 --- 풍미로운 고추기름 만들기 2014.08.03 박병애
1652 손쉽게 하는 녹두 빈대떡 [1] 2014.08.03 박병애
1651 음..... 실명을 쓰면 어떨까요??? [3] 2014.08.04 이정미
1650 캄보디아 단기 선교를 다녀와서~~ [5] file 2014.08.04 이정미
1649 치즈 케익 [1] 2014.08.05 박병애
1648 짜지 않은 오이지 담그기 [2] 2014.08.05 박병애
1647 안데스 호수 소금으로 담근 --- 아주 맛있는 오이지 [1] 2014.08.05 박병애
1646 [청년1부] 강릉 새생명교회 사역현장입니다 file 2014.08.05 관리자
1645 매미~~맴매 맞을래~~!!! [2] file 2014.08.05 조필립현
1644 학개를 시작하며 [2] 2014.08.05 김오진
1643 임 윤영자매님 비올라 독주회를 다녀왔습니다. [2] file 2014.08.05 이정미
1642 어린이 여름 영어성경학교(VBS) 준비 현장을 찾아서! [2] file 2014.08.07 김일용
1641 아들을 잃은 부모님을 보면서 [7] 2014.08.08 정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