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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이야기 2022년 가을 성례주일_성찬식

2022.11.10 01:27

남서울교회 조회 수:247

지난 11월 6일 주일은 성례주일로 지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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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예배시간에는 화종부 담임목사님께서 에베소서 1장 3~7절 본문말씀으로 <예수님 피로 말미암는 속량>이란 제목의 설교를 해 주셨습니다.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시기로 계획하셨습니다.”

#속량 #우리의 죄 #완전한 값을 대신 지불 #예수의 피 #죄를 경험할 때마다 #인정하고 자백 #용서 #죄로부터 완전한 자유 #복음

(설교 다시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jMxq2jfaKNI)

말씀이 끝난 후 41명의 성도님들이 학습,입교,세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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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12명>

강유주 고영우 김민경N 김보라 김수현U 남장주 박하린 신재은B 이승민H 이재영F 조현우B 차민경

<입교 15명>

Charles Le 김예준G 김지호C 박소온 윤진욱 이성희G 이지윤G 이지혜I 이한나F 임예준 정하린 조 은 최민규 최지민 최진서

<학습 14명>

구예림 김우식C 김태성 박규태 박민서 박지연E 안준범 양혜미 윤미경 윤서희 윤준섭B 정미란 정연대 최소현

다함께 성찬에 참여하여 주님의 피와 살을 묵상하고, 말씀 앞에 거룩한 삶을 살기로 다시한번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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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끝난 후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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