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잔치-163목장 2탄
2014.05.23 23:13
163목장!
오늘은 사랑하는 주숙자 C 성도님의 58회 생신이다.
우리 가족들 중에 가장 맏 언니다.
오늘은 특별히 생일 축하 케잌을 준비했다.
말씀의 양식도 풍성히 먹고...
육의 양식도 풍성히 먹고...
성도의 교제와 누림이 있는 목장이 참 좋다.
정말로 귀하고 소중한 하나님의 선물!
서로의 삶속에 하나님의 선하심을 나누며 세워주고 격려하고
힘을 얻으며...
삶속에서 눈으로 본 주님을 나누고 누리며
사랑이 흐르도록 마음을 열어놓으며
서로를 축복하고 기도하는 목장이 참 좋다.
매주 한번의 천국잔치가 매일 그리워지는 목장이 나는 참 좋다.
그 귀한 이름을 불러본다.
왼쪽부터~ 동그랗게
이연화 B집사, 이정숙E 집사, 전민정 성도, 박순화 B 성도, 윤길숙 집사,
주숙자 C 성도, 배민경 성도와 사랑하는 아들 박지훈 귀요미!
참석하지 못한 류미라 집사와 그의 사랑하는 딸 현 예원이...
그리고, 오늘은 사진사~ 목자 김 오진 집사!
우리 모두 하나님의 보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