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이야기 홈페이지 친해지기 미션 완료!!
2016.05.10 00:40
"미션 수행"
유명 연예인들만 하는 놀이인 줄 알았습니다.
덕분에 오랫만에 남서울 Talk톡 방에 들어왔습니다.
미션이라는 의무감에 귀챦은 마음도 있었지만 연예인이 된 것 같은 설레임도 살짝 느꼈습니다.
역시 소통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소통 안에 앎과 알림, 이해와 하나됨이 느껴집니다.
그 안에 사랑이 움틉니다.
이렇게 남서울 한가족의 가족됨이 만들어짐을 느낍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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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진
2016.05.10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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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동
2016.05.10 06:50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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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진
2016.05.10 12:20
두분 너무 아름답습니다^^
주안에서 늘 강건하시고 복된나날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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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동
2016.05.10 15:14
어이구!
과찬의 말씀을 들으니 몸 둘 바를 모르겠읍니다.
권사님 댁의 나들이 모습도 참 아름다웠읍니다.
지금처럼 가족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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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기
2016.05.10 15:22
정 집사님, 반갑습니다.
이번에 용기를 내어(?) 선택한 미션을 수행해 주셨는데
앞으로도 홈페이지와 많이 친해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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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동
2016.05.10 16:14
그동안 너무 적조했죠?
집사님께서 교회 홈페이지를 위해 애를 많이 쓰셨는데
도움을 못 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어와 더 많은 소통으로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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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6.05.10 17:01
집사님!
이벤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홈페이지에서도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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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동
2016.05.10 19:39
예. 앞으로 많이 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단란해 보이고 좋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