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이야기 분립 개척 파송 예배
2022.06.10 22:24
주일저녁찬양예배(분립개척 파송예배)
2022년 5월 29일 오후 7:30분 주일 저녁 찬양 예배를 김병로 장로님의 인도로 분립개척 파송예배로 드렸습니다.
정반석 목사님이 찬양과 경배 시간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김상문 집사님이 대표 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성경봉독 시편 126장 1~6절을 이은주C권사님이 봉독하고 계십니다. (시편126편 1- 6절)
“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보내소서! /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
‘옥합 찬양대’가 “은혜 아니면”라는 제목의 찬양을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서명수 목사님(여정의 교회)께서 "기쁨으로 거두는 눈물로"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기쁨 #슬픔 #공동체 #복음 #실망 #사랑 #교회 #거룩 #눈물 #영혼 #하나님의 이름
#애통 #상처 #하나님 나라 #씨앗 #밑거름 #하나님의 은혜
(말씀 다시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3OObAhDWno8)
송정열, 김경란 집사님의 간증 시간입니다.
최정호, 홍대영 목사님의 개척교회 인사 시간입니다.
두 목사님께서 개척교회의 삶과 그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전달하고 계십니다.
개척교회연합에서 특송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후 화종부 목사님의 권면 말씀이 있었습니다.
모두 다같이 파송의 노래를 부르고 ,
인도자의 광고에 이어 서명수 목사님희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개척교회 목사님들과 기념 사진도 찍고, 인사도 나누며 좋은 시간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