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이야기 2016년 군선교 첫사역 55사단 세례지원
2016.01.19 15:57
군선교부는 방학이 없습니다.
2016년 1월 16일 벌써 용인의 55사단 세례지원을 나갔습니다.
1월이라 군선교에 처음 나오신분도 있었지만
모두가 자기가 맡은부분을 은혜로 감당했습니다.
준비찬양 , 복음제시, 기도 , 말씀, 세례베품,
세례수종, 머리물 닦아주는일, 책자와 목걸이 전달
퀴즈상품전달, 마지막 축복기도까지
올해 첫사역을 은혜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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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애
2016.01.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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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수
2016.01.20 09:37
감사합니다. 권사님 올해도 주안에서 온가족 평강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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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기
2016.01.20 10:18
군선교부의 아름다운 섬김을주님께서 기뻐하실 겁니다.------------------------------------------------------------자녀가 군에 복무하는 기간동안부모들은 다른 섬김 잠시 미루고군선교부에서 봉사하면 좋겠습니다.우리교회의 군 복무 자녀들 현황을 살펴부모님들께 군선교부 봉사를 권유하는건 어떨까요? -
곽희수
2016.01.21 14:52
지금 섬기시는분들이 대개 그렇게 자녀들이 군에 갈때 섬기시다 지금 까지 섬기는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군기간이 짪아져서인지 지원하는분이 없어요.
자녀들이 군에 간분들께 권면해도 반응이 없으시네요.
젊으신 중년분들의 지원이 절실합니다.
교회적인 광고가 필요한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군선교부는 군부대들이 먼곳에 있어 제일 수고 많이 하는 부서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