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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남서울이야기 시레기(무청) 말리는 법

2014.12.19 00:35

맛짱 조회 수:3376

김장은 하셨는지요?

저는 이번에 김장에 들어가는 무를 사용하고 남은 시레기(무청)을 말려 주었답니다.

보통때는 항상 버렸는데 시레기가 하도 몸에 좋다고 하여서 이번에는 시레기 나물을 하기 위하여

데쳐서 옷걸이에 걸어 지금 베란다에서 말리는 중입니다.

 

한국식품연구원(원장 강수기)에서는 실험을 통해

무청의 간암억제효능을 조사하였

다. 김영진 박사팀은 무청은 무 뿌리를 수확하고 남은 녹색잎과 줄기로서 보통 시래기와 사료로 사용되

지만, 무청에는 간암억제효능이 있고

 

식이섬유와 칼슘(Ca), 철(Fe)을 공급할 수 있는 우수한 식품소재라고 밝혔다.


김영진 박사팀은 간암이 발생한 실험쥐에 무청을 먹이고 사육한 결과, 무청을

섭취한 쥐는 섭취하지 않은 쥐보다 간암 발생률이 현저히 적게 나타나

 

무청이 배추와 무처럼 초기 간암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는 것을 인했다고 밝혔다.

또 배추, 무, 무청에 함유된 모든 철(total iron)의 함량을 조사한 결과

 

배추와 무보다 무청에는 철이 4배나 더 많았고, 빈혈이 발생된 실험쥐에

 흡수되기 쉬운 유리(free) 상태로 철을 전환시키는 방법을 적용한 무청

을 먹인 결과 빈혈이 개선되는 효과도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칼슘과 철은 식품에 주로 분포되지 않은 미량성분이고, 흡수되기가 어려

워 부족증이 나타나기 쉽다. 철 결핍증은 세계인구의 약 30%로 추산되고

있으며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칼슘이 부족하면 골다공증이 일

어날 확률이 높으며, 철이 부족하면 헤모글로빈이 부족하여 빈혈이 나타

나기 십상이다.


김 박사는 "무청은 배추보다 칼슘이 2배나 더 많고, 배추와 무보다 철이 4

배나 더 많은 우수한 식품소재지만 무청에 있는 철은 흡수하기 곤란한 조

직에 결합된 철(bound iron)이 대부분이어서 흡수되기 쉬운 유리(free)

상태로 철을 전환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며 무청에 있는 철은 조직에

결합된 상태에서는 쉽게 흡수되기 쉬운 상태로 만드는 무청가공 방법도

개발하였다고 말했다.


간암이 발생되는 실험쥐에 무청을 먹이고 사육한 결과, 무청을 섭취한 쥐

는 그렇지 않은 쥐보다 간암 발생률이 현저히 적게 나타났다.

 

무청은 배추와 무처럼 초기 간암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는

것이 김영진 박사의 설명이다.


죽상동맥경화증이란 혈관의 탄력성이 줄어들고, 대나무와 같이 단단한

혈관으로 변화되는 현상인데, 단단한 혈관은 혈압 상승을 유도하고, 심하

면 뇌혈관경색이나 심장박동곤란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러한 죽상동맥경화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혈액내 콜레스테롤을 감소

시켜야 하는데, 식품에 내포된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 저하작용에 효과

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청의 식이섬유함량을 조사한 결과, 무청에는

식이섬유가 상당히 풍부하여 배추나 무보다도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 한다.

무청을 손쉽게 말리는 방법

 

1. 우선 무청을 다듬어 씻은 후

2. 소금을 약간 놓고 끓는물에 데쳐서

3. 세탁소용 옷걸이에 하나씩 걸어서 빨래줄에 널면

간단하고 자리 조금 차지하고 깨끗하게 말리수 있다

바삭 마른다음엔 걷어서 보관

 

반찬을 만들때는

다시 끓여서 불려서 된장과 몇치가루를 넣고 조물락 거린다음 후라이팬에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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