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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남서울 교회 일본어 예배가 달라졌습니다~~!

  매주일  오후 1시면 남서울교회 신교육관G실에서는  일본어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7월부터 새로 부임하신 신정범 전도사님께서 예배와 교제에 새바람을 일으키시며 성도들에게 아름다운 섬김의 본을 보이고 계십니다.

 열정적인 설교과 섬김......그리고 피아노 반주도 수준급이신 은혜로운 찬양으로 예배의 감동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매주 손수 준비하시는  정성스런 점심 식사를 함께 나누며 교제를 더욱 풍성하고 친밀히 해 나가시기 위해 수고와 무거운 짐을  마다하지 않으시는 섬김의 모습에서 주님의 사랑과 감사를 느끼게 되는데요, 부디 늘 모이는사람만 이 사랑과  은혜를 나누지 않도록 많은 성도님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한국과 일본의 평화롭고 아름다운 관계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외면하고 복음을 모르는 일몬인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덕을 전하고 싶으신 많은 분들이 대예배후에는 일본어예배실에서 은혜를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특별히 지난주일에는 신정범 전도사님이 새로 이사하신 보금자리를 오픈하셔서 예배후에  가정예배와 기도회로 모였습니다.

직접 앞치마를 두루고 주부보다 더 능숙한 솜씨로 이탈리안 요리를 준비하셨는데  맛 또한 일품이었습니다.

  일본인 전도에 대한 비전과  의견들을 나누고 찬양과 기도로 마무리하며 돌아가는 길에 하나님께 쓰임받는  선교의 도구로서  이웃인 우리 한국의 크리스찬을 통해 일본과의 관계가 변화되고 일본인의 삶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길 간절히 꿈꾸어 보았습니다.

 그 비전을 우리 남서울 일본어 예배도  잘 감당해 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20140914_164337_195일예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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