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남서울 톡톡
  어와나(AWANA)는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자라는 디모데후서2장15절 말씀을 모티브로 재미있는 어와나 게임과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외운 말씀을 선생님앞에서 자신있게 외워 이해하고 확인받으므로 아이들을 전도자로 키워가기위해 미국에서
만들어진 클럽이다.
우리교회는 국내에서 75번째로 어와나클럽을 시작했는데 5~6세를위한 커비단, 7~9세를 위한 불티단, 10~13세를 위한  티앤티,
중1~3학년을 위한 트랙과정이 개설되어있다.
 
 매년 어와나 2학기 개강전 아이들과 선생님 그리고 부모님들과 함께 야외에서 물놀이와 게임을 함께 즐기는 어와나 개강캠프를 한다.
올해는 양재동 시민의숲 캠핑장에서 약60명의 아이들과 38명의 선생님들 그리고 부모님들이 10시부터 즐거운 수영놀이와 이어 12시부터
맛있는 삼겹살파티를 즐겼다. 고기굽는 선생님들의 땀으로 얼룩진 얼굴에서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수고를 느낄수있었다.
이어 TNT아이들은 박천수선생님과 함께 즐거운 골프게임을 커비단 아이들은 김면희선생님과 부모님이 아이들과함께하는 자연체험놀이를
불티단은 보물찾기 게임을 함께했다.
 
전날 저녁 천둥과 우뢰의 소낙비로 계획의 차질을 염려했던 선생님들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한 기도가 되게 하시고 맑고 화창한 날의 기도응답과
공부로 찌든 아이들의 마음을 하나님주신 자연에서 마음것 뛰어놀면서 함께 보낸 토요일 하루를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할것이다.
 
이제 이번주 토요일부터 긴 방학을 벗어나 새로운 2학기가 시작된다.  아이들을 향한 선생님들의 인간적인 감정과 사사로운 모든 것들
하나님의 것들로 가득 채워지도록 가슴 깊이 기도한다.
 
 
p2.jpg
 
p3.jpg
 
p4.jpg
 
p5.jpg
 
p6.jpg  
 
번호 제목 날짜 이름
공지 사진을 본문에 넣는 방법 file 2020.05.24 관리자
공지 [공지] 스마트폰>파일첨부 기능 추가되었습니다. [2] 2014.09.12 관리자
공지 광고글, 광고성(교회포함) 글, 비방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2014.07.18 관리자
179 한국내 어느 식당보다 맛이 뛰어난 찰랑찰랑 --- 샤브샤브 [5] 2014.09.12 박병애
178 피스메이커학교 개강하였습니다. [2] file 2014.09.11 박천세
177 남서울 의료선교팀~~~^^ [5] file 2014.09.11 이영진B
176 사무용 책상 8개 분양합니다~~^^ [7] file 2014.09.11 조필립현
175 외동딸을 제물로 바칠 수 있는가? [5] 2014.09.11 조필립현
174 족구소식을 보고 생각난 영화.. <족구왕> [4] 2014.09.11 주양규
173 화목사님과 한가위기념 족구경기를~^^ [7] file 2014.09.11 장필영
172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2] 2014.09.11 김일용
171 지금까지 지내 온 것 [1] 2014.09.10 오상준
170 통일선교아카데미 비전트립 [5] 2014.09.10 강진수
169 행복한 명절 보내고 계시지요~~~ [4] 2014.09.08 이정미
168 각종 야채 드레싱 [6] 2014.09.08 박병애
167 손바닥 뒤집기와 한사코 덤빔 [1] 2014.09.07 김준호
166 딜레마에 빠지다 [3] 2014.09.07 주양규
165 익숙한 것을 떠나기 [3] 2014.09.07 유건호
164 추석에 남은 음식 ---새콤달콤한 송편, 과일 탕수 [2] 2014.09.07 박병애
163 중보기도의 능력과 그 은혜 [1] 2014.09.07 김오진
» 어와나클럽 2학기 개강캠프를 다녀와서 [1] file 2014.09.06 윤태천
161 경춘선열차 안에서 막국수 드셔보셨나요 [4] 2014.09.06 오윤경
160 두배로 풍성한 추석되세요~~ [1] file 2014.09.05 조필립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