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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2018년도 12월 23일 주일저녁예배는

성탄축하 예배로

"주일학교 성탄축하 발표회-  예수님을 기다려요" 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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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맘으로  예배를 준비하고

발표회를 기다리며 서로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1부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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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A집사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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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숙C권사님 말씀봉독 (행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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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건호장로님의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이현규 목사님께서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려요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천국을 믿는 우리 친구들

우리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소망해야합니다.

아기 예수님의 오심을 감사해야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2000년전 아기 예수님을 보내사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세상과 다르게 구별하게 해주시며

주님의 오심을 감사하며

준비한 이 시간이 은혜로운 시간 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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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순서로

성탄 발표 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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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부입니다.

귀엽고 앙증맞은 아이들이 우리를 즐겁게 하네요.

손과 손에

하트장갑을 낀 부모님들이 더욱 열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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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부 아이들입니다.

인형같이 예쁜 우리 아이들이 제법 선생님을 잘 따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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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아이들입니다.

의젓하게 잘 앉아있네요.

순서도 잘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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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예배부입니다.

영어로 말씀을 낭독하고 즐겁게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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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부입니다.

정말 열심히 하고 있지요.. 자기 몫을 다 하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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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부입니다.

손에 손을 잡고 박수치며 즐겁게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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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2부입니다. 뮤지컬을 보여주었습니다.

절묘한 타이밍에 분위기를 바꿔 주었고

연기력이 정말 뛰어나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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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와 고등부가 연합으로 찬양합니다.

한 목소리로 주님을 찬양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주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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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서를 마치고

김민기 목사님께서 준비한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수고와 노력을

말씀하시며 축복하셨습니다.

모두 나와 함께한 성도님들과 가족들에게 인사했습니다.

즐겁고 행복하고 감사한 주일 저녁이었습니다.

2019년도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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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사역부_fi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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