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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이야기 제직세미나_2021

2021.12.03 10:49

남서울교회 조회 수:1172

** 남서울교회 제직세미나 **

2022년 사역을 위한 전제직들을 위한 제직세미나가 2021.11.28 저녁6시에 본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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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위드코로나 시기임을 고려하여 ON/OFF-Line으로 제직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본당에는 제직세미나 플랜카드가 걸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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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직회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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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제직회는 교구별 ZOOM을 통해 접속해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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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진 목사님의 찬양과 경배로 제직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이진복 장로님께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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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은 최현란 권사님께서 디도서 2:14-15 를 봉독해 주셨습니다. 


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5. 너는 이것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로 책망하여 누구에게서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 (딛2:14~15)


원로목사님이신 홍정길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친백성]이라는 주제로 말씀선포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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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교회 초기의 땅구입하는 문제에서부터 하나님께서 간섭하심을 나눠주셨고 남서울교회의 섬김의 정신, 믿음의 정신, 사랑의 정신을 나눠주셨습니다. 1대 목사님 이후 현재 3대 목사님까지 근 40년 이상 이어진 이 남서울교회가 초기의 정신을 잃어버리지 않고 잘 전승하여 나가기를 당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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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길 목사님의 말씀후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홍목사님의 가시는 길에 성도분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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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후 당회장이신 화목사님이 제직회를 이어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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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에 대한 방안에 대한 동의가 있었고요, 이어 내년 예산에 대한 계획보고와 동의등 예산제직회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이진복장로님께서 예산에 대한 보고를 차근차근 조리있게 잘 말씀해 주시고 계시고 성도들도 관심있게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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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모으는데 모두 동의하셨고 내년 계획에 반영되게 되었습니다. 

이어 화종부 목사님께서 신년중요사항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백석기집사님께서 제직헌신서약을 대표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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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직들은 모두 일어나 서약의 의미로 오른손을 들고 각각의 서약내용에 '동의합니다'로 답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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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마지막 순서인, 부서설명 및 부서지원신청을 하였습니다. 

화종부 목사님께서 부서 설명을 간략히 해 주시고 전 제직들이 부서지원을 하였습니다. 


제직세미나가 온 제직들의 관심가운데 신속히 진행되어 길게 느껴졌을 수도 있는데 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모든 성도가, 제직과 사역자분들이 함께 이뤄가는 교회의 모습이 참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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