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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10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오늘은 성례식과 성찬식이 있는 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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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히 새생명축제 행복나눔축제 마지말 날로

첫번째,두번째 행복나눔축제에 나오셔서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구주로 영접하기로 작정하신 가족들과

오늘 처음 예배의 자리로 나오신 가족들이 함께

아버지되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축복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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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안내부에서 밝은 미소로 예배에 나오신 성도들을 맞이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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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교회에 나오신 새가족들을

지역선교부에서 밝은 미소로 맞이하며 안내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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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우리 대신 죽임을 당했네


구주 예수 영원한 구원의 소망 경배하며 겸손히 절하세


찬양하라 우리 죄 지신 예수 그의 사랑 한없이 크셔라

찬양하라 높으신 권세를 찬양 찬양 찬양 영원히 부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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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목사님께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신 예수님" 제목으로 말씀 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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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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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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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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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3명이 세례를, 17명이 입교를, 27명이 학습을 받음으로

우리의 죄인됨과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라는것을 인정하고

앞으로 하나님과 연합하여 주님의 백성으로 살며

우리 자신을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로 드리기로 작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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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한 형제,자매가 되심을 축복하며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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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하여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기 위한 성찬식이 진행됩니다.


하나님과 연합하여 살 것을 기도하고 다짐하며 오늘 세례,입교 교인이 되신 분들과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대신 지신 주님을 함께 기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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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어서 2장 20절의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길 기도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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