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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남서울 토크 게시판이 처음에는 닉네임으로 글쓴이가 등록이 됐었고,

홍보커뮤니케이션부가 생기면서 교회홈페이지에  글쓰는것에 대해 실명으로  해야한다는 논의가 있어,

글에 대한 책임 및 여러 이유들이 있어(잘 기억이 안되어 죄송합니다.) 닉네임을 실명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실명으로 하면 성도들이 더 글쓰기를 주저할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지만요.


물론 로그인하면 글쓴이가 누구인지 알지요.

하지만 남서울 교회의 건강한 홈페이지를 위해 

더불어 남서울 교회 홈페이지는 외부에서도

많이 들어올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세상의 홈피와는 달라야 할부분도 있고

책임있는 홈페이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성경에 대해서 궁금하거나 기독교에 대해서 궁금해서

찾아오는 외부인들이나 새신자들에게

남서울 토크 게시판은 접근하기 쉬운 복음의 통로라고도 생각이 되는데요.


남서울 토크 게시판이 보다 더 건강하고 읽는 이들이 복음의 은혜를 누리는 공간이 되면 좋겠구요.


원하는 개인이 실명으로 바꾸면 되지 않느냐?  이런 개념은 아닌거 같습니다.


글 올리시는 분들은 거의 정해진거 같으니 실명으로 해도 글을 안올리거나

닉네임으로 한다고 더 올리거나 하지는 않을듯 싶습니다.

 건강한 남서울 교회의 홈피는 실명으로 운영되면 좋겠구요.


게시판,성도소리함등  모니터하는것도 필요할것 같구요.

궁금 사항에 대한 책임있는 답변이나

복음에 대한 옳바른 통찰  및 조언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교회 홈피게시판은 실명으로 전환되어야 더욱 책임있는 게시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말씀드려봅니다.


부요  김오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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