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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나눔 삿6:25~40

2021.11.14 21:35

부요 조회 수:174

11월 14일 :삿6:25~40

[오늘의 한 문장]

하나님의 도우심을 알고도 두려움과 소심함으로 

계속 표징을 구하는 기도온의 연약함을 나무라지 않으시고 들으시는 하나님은, 또한 내가 만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25~27절

가정내 내부의 우상척결을 명하신다.


기드온에게 미디안에게서 이스라엘을 구원토록 명하신 하나님은, 내부의 우상을 먼저 제거하도록 명하신다.


  • 25. ○그 날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네 아버지에게 있는 수소 곧 칠 년 된 둘째 수소를 끌어 오고 네 아버지에게 있는 바알의 제단을 헐며 그 곁의 아세라 상을 찍고


그리고, 여호와를 위하여 규례대로 찍어버린 아세라 나무로 번제를 드리라고 하신다.


  • 26. 또 이 산성 꼭대기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규례대로 한 제단을 쌓고 그 둘째 수소를 잡아 네가 찍은 아세라 나무로 번제를 드릴지니라 하시니라


●33~35절

사명을 이루시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이시다.


미디안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위한 기드온에게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영"을 보내사

능력과 힘을 주신다.


●36~40절

하나님을 대면하고도 두려움과 소심함으로 

계속 표징을 구하는 기도온의 연약함을 나무라지 않으시고 들으시는 그대로 행하시는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그렇게 연약한 자를 하나님의 강한 용사로 키워가시는 하나님이시다.


※내게 주시는 교훈※


●25절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정안에는 아세라상이 없는가?

종교적인 신념이나 신앙에 대한 자기 논리에 빠져 진정한 복음을 변질시키는 행위또한 부정할수 없는 아세라상일 것이다.


하나님보다 부와 명예를 보장할것 같은 도깨비 방망이 같은 물건(나무조각. 금조각. 종이조각)이나 유산에 마음이 붙들려 있는가? 

이 또한 바알의 제단이요 아세라 상일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우리들의 공동체 (가정.교회,일터.관계)가 하나님앞에  정결하고 거룩하길 원하신다.


우리의 신앙을 방해하는 어떤 불순물들이 있다면 제거해야한다.


●33~35절

오늘날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사명은 무엇일까?

누구나 중보의 사명은 있으나, 

중보기도자로서의 부르심에 대한 사명을 부여했음을 안다.

그 부르심에 지금까지 중보기도에 헌신하고 있고 

다음세대 청년들을 세우기위한 청년예배 중보기도회 조장으로 섬기고 있다.

언제까지 이 부르심을 완수할지 나는 때를 모르나 그때가 올때까지 사명주신 주님의지해서 감당한다.

주께서 이 일을 행하시도록 중보자들을 보내주시고 그들을 통해 격려와 힘을 얻으니 참으로 감사하다.


●27절,36~37절,39절

두려움과 소심한 기드온의 성격을 보게 된다.

27절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되 성읍사람들이 두려워 밤에 바알제단을 허물고 아세라상을 찍어 제거한다.


기드온은 하나님의 천사를 대면하고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여전히 의심하고 믿음없고 소심함에 "이슬이 양털에만 있고 주변 땅은 마르는"  표징을 하나님께 구한다(36~37).


그러한 기드온을 위해 하나님은 그대로 행하신다(38).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드온은 이번에는

"양털만 마르고 그 주변 땅에는 다 이슬이 있게하라는" 표징을 하나님께 구한다(39).


하나님은 기드온을 위해서 그대로 행하신다(40).


●36~40절

하나님의 도우심을 알고도 두려움과 소심함으로 

계속 표징을 구하는 기도온의 연약함을 나무라지 않으시고 들으시는 하나님은, 또한 내가 만난 하나님이시다.


의심과 연약함 소심함의 기질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디 행하고 계산하는 습성을 끊어내기 위해. 내 감정에 종이되지 않고 신실하신 하나님 한분께만 충성하겠다.


※오늘의 기도※


의심과 연약함 소심함의 기질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디 행하고 계산하는 습성을 끊어내기 위해. 내 감정에 종이되지 않고 신실하신 하나님 한분께만 충성하며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요 소망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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