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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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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17일(토) 오전11시

'남서울 남성중창단'은 '엘림아트홀'에서 가까운 지인들과 가족들을 초청하여 '가족초청음악회'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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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를 열었던 서초동에 위치한 '엘림아트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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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홀에 들어서니 

일찍 도착하여 한참 준비중인 남성중창단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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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가 가까워오자 빈자리들이 채워지고, 

기다리면서 기타연주에 맞추어 '그 어리신 주예수' 찬양을 함께 불렀는데 

이미 분위기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성탄을 기념하고,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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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중창단 단장인 최성호집사의 개회사가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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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 / 방충원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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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유원상 집사

총무를 맡고 있는 유원상집사가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모인 가족들을 소개해 잠시지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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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에 따라 모든 곡이 끝나고,

마지막으로 다같이 '참 반가운 성도여' 찬양을 부르는 것으로 일정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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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귀한 자리를 만들어 가족과 지인들에게 아름다운 찬양과 연주를 해 준 남성중창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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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 김현나

반주 / 이순옥, 한은경




갑자기 추워진 날씨지만 

그동안 코로나로 여러 활동들에 제약이 있어 하지 못했던 것을 

연말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 서로를 축하하며, 교제하기 위한 자리를 만들었는데 

바쁘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빈 자리 하나없이 꽉 차도록 모여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쉬지않고, 연습하고 수고한 덕에 아름다운 찬양을 들려준 것같아 그 모든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우리들의 삶에서도 찬양이 끊기지 않기를 기대하며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