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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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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25일 8시 성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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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교회 모든 성도는 12월 25일 8시, 10시, 12시 3부로 나누어 드리는 성탄절 예배에 참석하여 주님나신 날을 기념하며 경배와 찬양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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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제국 목사님께서 예배를 인도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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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각 장로님께서 모든 성도를 대신하여

주님께서 택하신 백성으로 앞으로도 믿음의 좁은 길을 걸으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되길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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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준 집사님께서 요한복음 1장 9~14절까지 말씀을 봉독하였습니다.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으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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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아세례를 통해 각 가정에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인 아이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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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찬양대가 하나님의 어린 양 되신 주를 찬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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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담임목사님께서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 영접하고 그 이름을 믿으라'주제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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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연약한 우리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서 오셨으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백성들조차 모셔들여 영접하지 않았으나

영접하고 모시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우리들조차도 신앙적인 삶의 모습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삶의 모든 부분에서 주님이 주인이 되도록 살아야 하는데

과연 그렇게 살고 있는지 점검해 보고 ,

바르게 살려고 하다보면 풍성한 사랑을 갖기가 쉽지 않은데

주님과 함께 사는 사람들은 옳고 바른 생활과 함께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여

은혜 위에 은혜가 더하여진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중심은 어디에 꽂혀있는지

주님나신 날을 기념하며

우리들이 사랑하고 돌봐야할 이웃은 누구인지

이웃의 필요에 눈이 열리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지극히 작은 이웃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 잘 모시자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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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모셔들인 우리의 삶에,

은혜 위에 은혜가 더하여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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