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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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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11월 18일 수요일 오전과 저녁 목자모임이 있는 날!!!

먼저, 목자교육을 하기 전에 이윤석 목사님께서 준비찬양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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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들은 교구목사님들과 함께 교구별로 구분하여 자리에 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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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담임목사님께서 내년도의 사역에 대한 변화와 교구 안에서 약간의 개편이 있을 거라는 공지와 함께 목자교육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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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때아닌 본당에서는 모두가 핸드폰을 들여다보는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남서울교회 홈페이지 활성화와 더불어 서로 더욱 잘 소통하기 위한 방법으로 핸드폰에 남서울교회 홈페이지 바로가기를 설치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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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종류가 워낙 많고,  또 기종에 따라 조금씩 달라서 다양한 방법으로 핸드폰 바탕화면에 남서울교회 바로가기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바로 따라하시는 분도 계시겠고, 또 어려운 분도 계셨겠지만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테고, 또 행정실로 문의하셔도 되고, 목자님들께 부탁드려도 될 것 같으니 이번 기회에 모두 바로가기를 설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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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홍보커뮤니케이션부의 김수림 자매가 안내를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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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목자모임에서는 홍보커뮤니케이션부의 부장인 백석기집사님이 안내를 하였습니다.

어떠셨는지!!!


제 핸드폰의 경우로 한 번 더 안내를 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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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를 열어서 '남서울교회'라고 쓰고 맨오른쪽 돋보기 모양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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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러면 이렇게 보일 겁니다. 다음은 남서울교회라고 써있는 부분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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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남서울교회 홈페이지가 열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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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홈페이지 맨 아래...'동그라미 세 개'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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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러면 이런 모습이 나오는데 여기서 '홈 화면 추가'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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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음엔 이런 모양이 나오는데 여기서 '추가'를 클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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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핸드폰 바탕화면에  남서울교회라는 아이콘이 새로 생겼습니다.

앞으로는 이것만 클릭하면 매일, 수시로 남서울교회 홈페이지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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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홈페이지에서 맨 위 사진을 클릭하면 남서울톡에 올려진 새로운 글을 볼 수가 있고, 화종부목사님을 클릭하면 목사님의 설교를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예배시간이나 주보보기가 가능해서 매주 토요일이면 새로 올라온 주보를 미리 보실 수도 있고, 각각의 내용을 클릭하면 그것에 대한 자세한 것들을 볼 수 있으니 많이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홈페이지 바로가기를 통해 남서울교회 홈페이지를 처음 들어가본다며 좋아하셨고, 그동안 방법을 몰라 못했다고 미안해 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내가 속한 사역이나 부서들이 아닌 다른 부서와 사역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수시로 서로 나눌 수도 있고, 서로 중보도 할 수 있고, 한 교회 한 지체로서 서로, 바로바로 공유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유익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홈페이지가 더 활성화 되고, 보다 더 유익한 정보와 은혜들을 다같이 나눌 수 있는 멋진 장이 되도록 홍보커뮤니케이션부에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