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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365일 매일 매순간 찾아오는 감사의 순간과 기적들,
묵상하면서 받은 은혜와 하루를 살아가는 나의 다짐과 감사하는 마음,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살전 5:16~5:18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아생전 기억하고 기억하고 그렇게 따라 살아야하는 성도의 삶이다.


기쁨ᆞ기도ᆞ감사!


세가지의 단어는 달라도 뜻은 똑같다고 하나의 뜻을 강조하기 위해

기쁨ᆞ기도ᆞ감사란 단어로  강조한것이라는 언젠가  수년전 설교시간에 들었다.


기뻐할수 없는 상황속에서 기뻐할때 기도가 나오고 감사가 나오며

힘들고 지칠때 기도하면 어느새 기뻐할수 있고  감사하게 되고

감사하다보면 기쁘고 그래서 기도가 나오니

위 세가지는 실로 뭐가 먼저라 할수 없이 동일한것이다라고...


요즘 내삶을 돌아보면

기도생활도 하고 기뻐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한일이 있지만


오늘 다시금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기쁨에 대해 막혀있음을...

그래서 감사가 쉽게 퇴색해 버리는... 오늘을 본다.


수년전!  도데체 기뻐할 일 없을때!

슬픔과 억울함이 충만하던 때!


주님앞에 홀로 앉아 울부짖고 기도로 매달릴때

그때 기뻐할수 있게 힘을 주셨고

그 은혜가 감사해서 살아생전 오일육에서 오일팔을

기억하며  기뻐하며 살던때가 있었다.


이러한 생각속에

정말 "기쁨ᆞ기도ᆞ감사"는  결코 분리할수 없는 하나임을

깨닫게 되었다.


매일 이른 아침에 빠뜨리지 않는 말씀묵상과 기도생활이

습관적인 타성에 젖어가는 오늘의 시간들을 본다.

애타는 갈망과 심정의 토로 없는 어느덧 정형화되고

습관화된 내 기도생활속에  

현실을 기쁘게 살아낼 능력이 약해져 가고

감사의 표현도 둔감해지는 나를 본다.


회복하기 원한다.

주님과 깊은 만남을...

이 상한 심령을 멸시하지 않으시는 주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나아가자.


더욱 주님 앞에서 기도하는 시간을 귀히 여기고

자나깨나 내영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내 심령에

기쁨을 회복하고  감사가 풍성한 삶을 누리며 살자!


그렇게 하자!

기억하고 기억하자!

항상! 

쉬지말고!

범사에!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며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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