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이야기 1기 필진을 소개합니다~
2014.09.03 15:52
지난 8월24일 1기 필진들과의 첫 만남이 있었습니다.
전체 68명의 필진 중 50명이 참석하셨습니다
서로서로 안마도 해주시고, 이름으로 삼행시도 지어서 선물하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필진이라서 그런지 삼행시도 남다르시더라구요.
담임목사님께서 격려사와 축복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가위바위보 게임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을까요?
모두 적극적으로 즐겁게 참여해 주셨습니다.
안마를 해주는 사람도 받는사람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명희집사님의 함박웃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열심히 안마해주시는 박병애권사님과 행복해하는 주용상집사님입니다~
[1기 필진]
강진수,경선숙,김기훈,김병로,김병재,김영성,김영숙D,김오진,김옥진,김일용,김준호,김현성,
나경임,마숙룡,모지원,문정숙A,박병애,박승연,박영화,박준철A,박천세,방충원,배정은,백석기,
송규성,송영각,신혜정,심상경,심영진,안진원,양주희,오상준,오윤경,우재욱,유건호,유원상,
윤명진,윤태천,이건영,이명희B,이상진,이석준,이영진B,이우채,이재희B,이정미,이지혜E,
이진서,이진아B,이택규,장인환,장필영,전민재,정석인,정세연,정승옥,정재동,정환,조설영,
조송희,조일선,조필립현,주양규,주용상,지인호,차진선,최기찬,허길숙 (총 68명)
서로 섬기는 아름다운 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