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이야기 제 331회 국제전도폭발 한국지도자 임상훈련
2024.03.25 04:55
2년에 한번씩 우리 교회에서는 국제전도폭발 한국지도자 임상훈련이 열립니다.
국제전도폭발 임상훈련은 각 개교회의 사역자 혹은 교사들이 참여하는 과정으로 각 개교회의 전도폭발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전도폭발 단기집중코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 있는 전도폭발본부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훈련과정을 이끌어 갑니다.
올해 국제전도폭발 한국지도자 임상훈련은 지난 주인 3월18일부터 3월22일까지 남서울교회 신교육관A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간단한 내용을 알려드리면;
첫째날, 환영의 시간, 케네디 목사 전도폭발 사역간증과 사역의 발자취 시청, 복음전문 시범, 간증문작성
둘째날, 진단질문 ~ 믿음 부분, 현장전도, 공개보고회, 복음배틀
세째날, 결신, 양육하기, 방문전도, 공개보고회, 복음배틀(단체전), 특송연습
네째날, 전도의 생활화와 상황에 맞는 복음제시, 반대의견 다루기, 방문전도(노방), 공개보고회, 전도폭발사역과 후원소개
다섯째날, 구두복음제시평가, 단계별 강의안내, 지역교회 전도폭발 훈련시작, 점심식사, 수료식
그럼 현장의 사진을 맛보시겠습니다.
첫째날, 월요일 첫날 모습입니다.
전도폭발부 스텝들께서 안내를 맡아주셨습니다.
저녁에는 개강연회가 있었습니다. 사회는 정반석목사께서 맡아주셨습니다.
김병로 장로께서 식사기도해 주셨습니다.
함께 식사를 하며 교제했습니다.
임대진 목사께서 찬양인도해 주셨습니다.
사회자께서 내빈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은퇴장로이신 신명철 장로님이십니다.
정현종 장로님, 지인호 장로님, 김기훈 장로님이십니다.
전도폭발 본부의 스텝분들이십니다.
남서울교회 부교역자들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남서울교회 교사 및 스텝분들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이예진 성도님의 특송이 있었습니다.
김병로 장로께서 환영사를 해 주셨습니다.
박채연 집사, 이종민 성도, 장은경집사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한국본부대표 홍문균 목사께서 인사말씀 해 주셨습니다.
합심기도후 이원석 목사님의 축도로 개강 연회를 마쳤습니다.
첫날이 끝났습니다.
둘째날~넷째날까지 강의와 현장전도, 공개보고회, 복음배틀 등의 강훈련이 지속되었습니다. ^^
현장전도 전에는 각 전도팀이 함께 기도를 하고 출발합니다
현장전도 후에는 함께 모여 공개보고회 현장입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넷째날에는 현장전도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노방전도입니다.
노방전도의 아름다운 결신기도 모습을 담았습니다.
금요일에는 각 훈련생들의 구두복음제시 시험이 있습니다.
짧은 기간동안 엄청난 암기력으로 복음전문 구두시험을 통과하셨습니다!
구두시험후에는 훈련소개와 마지막강의를 한 후 점심식사를 합니다.
식사후에는 수료예배가 있습니다. 사회는 임대진 목사께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지인호 장로께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간의 전도 폭발 훈련 영상 스케치를 시청했습니다.
화종부담임목사께서 말씀선포 및 격려사를 해 주셨습니다.
훈련생께서 수료간증을 해 주셨습니다.
수료증 및 배지 수여가 있었습니다.
홍문균 목사님께서 감사의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든 그레이스 중창단에서 <주의 은혜라> 찬양해 주셨습니다.
결단과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기도했습니다.
화종부 담임목사의 축도로 수료예배를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제전도폭발 한국지도자 임상훈련 관련 교역자분들과 교사 및 훈련생 분들의 단체사진을 올려드립니다.
모든 과정이 마쳐졌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2년 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 이우용 기자
글: 배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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