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이야기 2024년 고난주간 특별기도회
2024.03.28 14:21
< 2024 고난주간 특별기도회 >
2024년 3월 25일(월)부터 3월29일(금)까지 오전 6시 남서울교회 본당에서
'2024년 고난주간 특별기도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3월 29일 저녁 8시에는 화종부 담임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 '고난주간 금요저녁기도회'가 열립니다.
오늘은 새벽기도회 1일차 모습입니다.
예배 전 남서울 찬양 178장, 찬송가151장의 찬송과 기도로
예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도자 윤주환 목사님께서 예배 선언을 하십니다.
첫날인 3월 25일 월요일의 본문 말씀은
마가복음 14장 32-42절의 말씀입니다.
오창훈 집사님께서 특별찬양 '기억하라'를 찬송 하고 계십니다.
(피아노 반주: 곽복희 권사)
윤주환 목사님께서 마가복음을 바탕으로
‘기도의 동상이몽’에 대해 설교 말씀을 전하고 계십니다.
인도: 월(윤주환 목사), 화(임만세 목사), 수(정창진 목사),
목(남득현 목사), 금(박진기 목사)
설교 말씀은 아래 링크에서 다시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Lor6axBUoc
새벽기도회 첫날인 오늘은
말씀을 기억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하며,
또한 남서울 교회를 위하며
서로 합심하며 기도했습니다.
이른 시간에도 예배에 참석하여 열심히 기도하고 있는
성도들의 모습입니다.
손을 들고 기도하는 머리가 하얀 신앙 선배들의 모습에
“어머님, 당신들의 기도로
우리 아이들이, 이 교회가, 이 나라가
굳건히 건재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어머님들을 따라 예수님 고난의 의미를 새기며
기도의 길을 따라가게 해 주세요”라는
마음의 기도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아멘
사진: 정민찬 기자
글: 곽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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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전의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에서의 대속의 죽음을 생각하며
현재의 나의 믿음생활을 다시한번 되돌아보고 봅니다.
글을 작성하여 주신 곽유진집사님의 사역 섬김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