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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우리 모두에게는 각자의 꿈이 있습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다못해 "나는 꿈 같은 건 없어...그냥 안정적으로 이렇게만 살고 싶어"

라고 말하는 사람조차도,

위험이 없는 안정적인 상태에 머무르고자 하는 꿈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꿈들이 실제로 이뤄질지 아니면 그냥 잠시잠깐 우리의 삶에 에너지를

부여하는 활력소 역할만 하다가 사라져버릴는지는 누구도 확신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 밤, 저는 성도님들께 반드시 이뤄지는 꿈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시 91: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 4:14)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요 1:16)


............................................................................................................................................................................



p.s 인생이란 것이...꼭 이런 것만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라, 자고 일어나보니 과학자가 되어 있네!"

"어라, 자고 일어나보니 선생님이 되어 있네!"

"어라, 자고 일어나보니 성직자가 되어 있네!"

"어라 , 자고 일어나보니 공장이 다 불 타 없어져버렸네!"

"어라, 자고 일어나보니 모든 꿈과 희망이 다 사라져버렸네!"


어떤 상황이든,

은혜 위에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께서,

은혜가 끝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아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그 분을 바라보고 믿는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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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진을 본문에 넣는 방법 file 2020.05.24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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