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잠언 1;1~7
[오늘의 한문장]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는 잠언 묵상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출애굽기를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어떠한 타협이나 합리화가 아니라
말씀을 듣거든 그대로 순종하는 것이 살 길이요
생명의 길임을 보았다.
모든 재앙과 심판을 통해
"여호와를 알게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과 계획임을 알았다.
노예 근성에 찌든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시고
광야에서 먹이시고 가르치시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백성으로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고
감사하며 오직 하나님만 신뢰하는 믿음의 삶 살기를 고백한다.
이제 이 5월의 가정의 달에 시작된 잠언 묵상!!
내가 배우고 듣고 따르고 행하여 가르쳐 우리 가정이 하나님의 가정으로 온전히 세워지길 소망하며 기대한다.
이제 생각과 마음이 아닌, 어떻게 삶으로 표현하고
살아내어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낼 것 인지, 어떻게 남편과 자녀들과 가정안에 모든 생명있는 반려 동식물들을 물주고 사랑하며
평안의 매는 줄로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며
하나님께 영광돌려 드리는 가정으로 온전히 세워지기 기도한다.
이번 잠언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일상의 삶에서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으로 가정에서 일터에서 교회에서 어디서든지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하나님나라 백성이 되고 싶다.
특히 말씀안에서 성령충만하여
가정안에서 권속들이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회복과 가족 관계내에 관계회복을 이루는
복된 삶 누리기 소망한다.
[오늘의 후기]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