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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QT나눔 하나님이 성품에 참여하는 삶

2014.10.16 10:20

부요 조회 수:1898

                내가 매일 기도하는 것 중에 하나는 하나님이 거룩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요 하나님의 성전된 내 마음안에 하나님의 거룩으로 충만히

              채워져 거룩한 삶을 살게 하여 달라는 것이다.

 

              거룩하게 하소서.! 거룩하기 원합니다.!

              그러면서 어떠한 삶을 사는것이 내가 거룩한 삶인가  생각하면서  구체적으로 내가 변화하고 적용해

              나갈 삶의 태도와 생각들은 무엇인지 그다지 깊이 생각하지 않은것 같다.

             단지 내가 매일 말씀 묵상과 기도로...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말씀대로 살려고 나름 나를 쳐 복종하는

             것으로... 회개하는 것으로...

 

             오늘 베드로 후서 1장 5절에서 7절의 말씀을 읽으면서

             이렇게 사는것이 내가 주님앞에 서는 날까지 행하며 살기위해 나를 쳐 말씀 따라 사는것이구나!

             이것이 늘 기도하던 기럭한 삶을 사는것이구나! 생각하면서

             시마다 때마다 늘 새롭게 다가오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에 감동을 먹는다.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얼마나 놀라운가!  요즘 암기력 감퇴로 말씀을 외우지 못하는데...

            그냥 이 구절이 단번에 암기가 되다니...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나에게 부족한것이 있음에... 물론 다 부족하지만.,..

             어느것 하나 뺴놓을수 없는 귀한 것! 모든것을 다 갖추었다해도 사랑이 없다면

             요동할 수 밖에 없는  인생임을!

 

             오래전 나는  무관심병자였자다 ^^

             그것은 사랑이 없다라는 것이다.

 

             무관심병에서 치유와 회복의 과정을 거치면서 오늘 이렇게 하나님안에 자유를 만끽하며

             털털하게 살게 된것!

 

             오늘도 하나님께서 사랑하며 살라 말씀하신다.

             "사랑과 섬김"이란 단어가 어느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OO이다.

 

             피택자 수련회에서 화목사님께서 은사가 무어냐고 물으셨다. ^^

             "믿음의 은사.. 하나님께서 제게 믿음을 은사로 주셨습니다."  라고 답을 하였다.

 

             이제는 사랑과 섬김의 은사를 하나님께 구해야 겠다.

             그것만이 주신 믿음을 온전케 하는 하나님의 묘약이렸다.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여 하나님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여

             주님앞에  기쁨으로 서자!  그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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