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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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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여전도회 회장단




2016년 11월18일(금) 오전 11시

남서울교회 본당에서는 2016년 한 해동안 마리아, 마르다, 루디아, 한나, 사라여전도회까지  5여전도회의 사역을 정리하고 그동안 베풀어주신 은혜들을 서로 나누고, 감사하기 위한 여전도회 연합예배 및 총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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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순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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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수고를 격려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떡을 준비하여 함께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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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여전도회별로 자리를 정하고 마음을 모으며 묵도로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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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인도 / 이종순 권사 (사라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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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 / 윤윤옥 권사 (사라회 협력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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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 옥합찬양대

'거룩하신 여호와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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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화종부 담임목사님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지어다'


학개서 2장1~9절의 성경본문을 가지고 교회에서도, 성도들도 잘 알아주지 않고, 잘 세워주지도 못하는데 묵묵히 또 한 해를 섬겨준 여전도회 모든 임원진과 성도들을 격려하고, 축복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 각 사역의 현장에서 섬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사역을 하면서 스스로 낙심하거나 마음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씀하였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이제 또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아직 준비가 안 되었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있는데 시작하려 했다면 일을 하면서 낙심할 일이 너무나 많기에 좋은 결심과 함께 스스로를 굳세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분명 일을 하면서 보잘 것 없고, 초라하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생길 수 있는데 그럴 때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4절에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금이나 은으로도 보상이 안 되는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과 위로로 덧입혀주신다는 약속만을 기억하며 스스로 굳세게 하고 또 한 해를 섬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권면하면서 내년에도 많은 열매와 결과들을 가져오도록 함께 노력하고, 수고하자고 격려로 축복의 말씀을 대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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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 해동안 있었던 여전도회의 사역들을 영상으로 돌아보았습니다.




[각 여전도회 주요 사역내용과 임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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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 해동안 있었던 마리아여전도회의 주요사역과 앞에서 섬겨주었던 임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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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다여전도회 주요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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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아여전도회 주요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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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나여전도회 주요사역과 임원단입니다.





사진 콜라주 제작 앱_8vIfp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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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사라여전도회 주요사역과 임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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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여전도회에 대한 광고를 마치고,

한 해동안 각 여전도회의 사역을 통해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인도하신 은혜에 감사하며

우리 모두가 주의 뜻에 합당한 사역들을 기쁨과 감사로 감당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찬양을 드리며 축도와 함께 연합예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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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순서로 총회가 있었습니다.

사회 / 김명옥A 권사 (증경회장)


총회에서는 내년에 각 여전도회에서 섬길 임원단을 선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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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여전도회를 섬겼던 회장단과 2017년에 새로 각 여전도회를 섬길 회장단


올 한 해동안 가장 힘든 곳에서 묵묵히, 끝까지 사랑과 헌신으로 섬겼던 회장단 이하 임원, 그리고 각 여전도회 회원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 모든 수고와 헌신에 크신 하나님의 위로와 축복이 가득하길 소망하며,

내년에 또 새롭게 섬길 임원들에게도 감사와 더불어 크신 은혜로  인도하시고, 좋은 동역자들과 아름다운 사역들로 풍성하게 열매맺길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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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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