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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주일 저녁은 중보기도 헌신서약 및 은퇴식 예배로 드려졌습니다.


함께 그동안의 수고를 격려하며 예배를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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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진 목사님의 인도로 찬양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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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숙룡 장로님께서 대표기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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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숙권사님께서 창세기 32장 27~31절 말씀으로 성경봉독해 주셨습니다.

27. 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28.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29. 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30.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31. 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의 허벅다리로 말미암아 절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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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찬양대의 찬양이 끝나고 2023년도 중보기도 헌신자 서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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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께서 <브니엘에서의 야곱처럼>이란 제목으로 설교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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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F5A9151.JPG곱은 형을 속이고 아버지도 속이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았지만야곱 역시 외삼촌 라반의 반복되는 속임수에 20년동안 처절한 고통을 당했습니다.

라반의 집을 떠나면서 야곱은 아내들과 더불어 막대한 재산을 가졌습니다그러나 형 에서를 마주하는 중요한 순간에 야곱이 갖고 있는 모든것이 아무짝에도 쓸데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바닥을 치자 비로소 야곱의 생에 진실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제부터 네 인생은 진짜다” 하시면서 하나님께서 이름을 바꾸어 주셨습니다.

야곱의 생애에 아직도 고난이 남아 있지만 더 이상 거짓말하지 않고 속이지 않고 하나님 앞에 간구하고 의지합니다그리고 이 때부터 약함이 다 드러나면서 이기기 시작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모든 것이 회복되기 시작합니다.

 

브니엘에서 야곱이 경험 했던 것처럼 지금까지 살았던 삶과 다른 새로운 출발주님 보시기에 이름을 바꾸어 주고 싶어하는그런 인정함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또 다른 출발이 되기를 기대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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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회 서기로 섬기시는 이진복 장로님의 인도로 직분자 은퇴식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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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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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믿음의 선배님들의 수고를 잊지 않고 바톤을 이어받아 주님의 몸 된 교회를 기쁨으로 섬기겠습니다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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