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남서울 톡톡

[꾸미기]사진1.jpg

1211일 주일 저녁 예배는 호산나 찬양대 주관으로 성탄축하 찬양예배를 드렸습니다.


백승영 집사님께서 대표기도해 주셨습니다.

대표기도.JPG

 

김혜란 권사님께서 성경봉독을 해 주셨습니다.

성경봉독.JPG  

조인성 목사님께서 잠언 161~9절 본문 말씀으로 인자와 진리라는 제목의 설교를 해 주셨습니다.

설교1.JPG


설교2.JPG

응답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 알맞은 것을 주십니다. 우리의 생각대로 응답을 받지 못하는 것은 베스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늘의 평화를 누리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인자(Ḥeseḏ_베풀지 않아도 되는 자비를 끝까지 책임있게 베푸는 것)와 진리(’emeth_확고함,성실함)는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통해 온전하게 드러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원수들과도 화목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을 경외하는 길로 인도해 주실것입니다.



설교말씀이 끝나고 성탄절 특별찬양이 이어졌습니다.

나레이션1.JPG


나레이션2.JPG


솔로1.JPG


솔로2.JPG


솔로3.JPG


솔로4.JPG


솔로5.JPG


솔로6.JPG


솔로7.JPG


오케스트라.JPG


찬양대1.JPG


찬양대2.JPG


찬양대3.JPG


찬양대4.JPG


찬양대5.JPG


찬양대6.JPG


찬양대7.JPG


[꾸미기]사진2.jpg


찬양이 끝나고 예배위원회 위원장으로 섬기시는 김병로 장로님께서 출연자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해 주셨습니다.

격려1.JPG


격려2.JPG

 

조인성 목사님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습니다.

축도.JPG

 

특별찬양으로 섬기신 모든 대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미디어사역부 로고.jpg

번호 제목 날짜 이름
공지 사진을 본문에 넣는 방법 file 2020.05.24 관리자
공지 [공지] 스마트폰>파일첨부 기능 추가되었습니다. [2] 2014.09.12 관리자
공지 광고글, 광고성(교회포함) 글, 비방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2014.07.18 관리자
1664 애플파이 [1] 2014.08.03 박병애
1663 프렌치 파이 반죽 하는 방법과 파이 2014.08.03 박병애
1662 요거트 스콘 2014.08.03 박병애
1661 스콘(스코트랜드 빵) 2014.08.03 박병애
1660 뉴욕 치즈케익 2014.08.03 박병애
1659 집에서 손 쉽게 하는 맛있는 약과 file 2014.08.03 박병애
1658 언제나 즉방 사용할수 있게 야채를 냉동실에 잘 보관 하는 방법 [3] 2014.08.03 박병애
1657 많은 음식이 사용되는 --- 풍미로운 고추기름 만들기 2014.08.03 박병애
1656 손쉽게 하는 녹두 빈대떡 [1] 2014.08.03 박병애
1655 음..... 실명을 쓰면 어떨까요??? [3] 2014.08.04 이정미
1654 캄보디아 단기 선교를 다녀와서~~ [5] file 2014.08.04 이정미
1653 치즈 케익 [1] 2014.08.05 박병애
1652 짜지 않은 오이지 담그기 [2] 2014.08.05 박병애
1651 안데스 호수 소금으로 담근 --- 아주 맛있는 오이지 [1] 2014.08.05 박병애
1650 [청년1부] 강릉 새생명교회 사역현장입니다 file 2014.08.05 관리자
1649 매미~~맴매 맞을래~~!!! [2] file 2014.08.05 조필립현
1648 학개를 시작하며 [2] 2014.08.05 김오진
1647 임 윤영자매님 비올라 독주회를 다녀왔습니다. [2] file 2014.08.05 이정미
1646 어린이 여름 영어성경학교(VBS) 준비 현장을 찾아서! [2] file 2014.08.07 김일용
1645 아들을 잃은 부모님을 보면서 [7] 2014.08.08 정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