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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일저녁찬양예배는 특별히 담임목사님, 사역자들과 함께 수험생을 위한 특별기도순서가 있는 날이어서 그런지.....!

그 어느 때보다도 간절한 부모님의 기도가 울려퍼지는 본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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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시작되기 전 미리 와서 묵묵히 고개숙여 기도하는 수험생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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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모아 기도하는 어머니의 모습에 평안이 묻어나오는 건 모든 걸 주님께 맡겼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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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께서도 모든 수험생과 그 가족을 위한 기도의 자리에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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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음자리 찬양팀과 함께 먼저 주님께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리면서 주일저녁찬양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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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철 집사님의 대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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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은 마태복음 25장 14~30절의 말씀을 장종금 권사님이 대표로 읽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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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찬양대의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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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 '착하고 충성된 종'이란 주제로 배성현목사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에게 주신 재능과 분량이 다르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재능과 분량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자신의 것을 맡긴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을 바르게 사용하고, 주신 것을 결산할 때에 '잘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충성스럽게 감당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맡겨진 것을 충성스럽게 잘 감당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적은 것에 충성한 자라도 더 많은 것으로 보답하시고,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 수 있는 은혜를 베푸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특별히 수험생과 부모님, 그리고 가족들이 많이 참석하였는데 그동안의 수고와 열심 뒤에 주신 말씀으로 큰 위로가 되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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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담임목사님께서 사역자들과 함께 수험생과 부모님을 위한 특별기도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수험생과 가족이 일어나고 교역자들과 장로님들이 손을 얹고 축복기도를 함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또 위로받는 시간이 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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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찬양예배에 함께 참석한 모든 성도들이 서로를 축복하였습니다.

주 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하며 모두가 손을 펼칩니다~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하나님의 사랑 안에 믿음 뿌리 내리고,

주의 뜻대로 주의 뜻대로 항상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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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수험생 여러분 마지막까지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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