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 톡톡
-오늘의 묵상나눔-
눅 19:28~40
평강의 왕으로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아들을 내어주사 우리를 속량하신 하나님께서
진정 자녀삼은 우리에게 바라시는게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주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체험하고 경험하였음에도
우리가 세상에 대해 침묵할때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말씀하시네요.
하나님의 애통하고 슬픈 마음이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위해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위해지으셨다고 이사야서 43장 말씀이 생각납니다.
하늘의 모든 부요와 신령한 복을 부어주시는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것은
어떤 값을 원하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존대하고 사랑하는 사랑의 관계를 갖기 원하심을
느낍니다.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되고
너는 내 백성이되리라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시며
나는 아버지의 사랑하는 하나밖에 없는 딸 부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