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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11일 주일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아침부터 부슬부슬 내려 평소와는 다른 교회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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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축제 마지막날!!

지역선교부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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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에는 초청자와 태신자가 앉아있네요.

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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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도 봉사자들이 우산도 들지 않은 채 안내를 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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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해 보신 분들은 한 영혼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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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잘오셨습니다!!

태신자뿐만 아니라 기성신자에게도 행복나눔축제는 말 그대로 축제입니다.

다시 한 번 더 우리가 구원받은 것에 감사하고, 그 은혜를 충분히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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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준 목사님의 사회로 3부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순간보다 거룩하고 은혜로운 예배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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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배에 참석한 모든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의 보혈의 능력이 임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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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찬양대의 찬양이 오늘따라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구원의 기쁨 회복시키소서~♬

내 마음 정결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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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로마서 3장19~28절 말씀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게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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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가장 핵심이 되는 로마서의 오늘 말씀을 통해 모든 성도들과 태신자들의 마음이 활짝 열리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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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담임목사님께서는 로마서의 말씀을 가지고 '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얻는 구원 ' 이라는  메세지를 전하셨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아무리 양심껏, 도덕적으로 착하게 살아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 앞에 이를 수 없고, 율법을 통해서는 우리가 죄를 깨달을 수 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한 예로,

아내를 더 사랑하고 싶었으나 나 외에는 더 사랑하는 게 어려운 건 우리 안에 죄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스스로를 의롭게 할 수 없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가능하다고 하시면서 그러나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의가 우리에게 전달되지만 믿음 때문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과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를 대신하여 속량되었기에 값없이, 자격없이 의롭다 여김을 받게 된 것이라는 걸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있는 모든 분들에게 만약 예수님을 영접할 기회가 주어줬다면 다음으로 미루지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다음에 다시 복음을 들을 기회나 예수님을 영접할 기회가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은혜로, 값없이 구원을 얻었기에 자랑할 것이 없으며 도리어 빚진 마음으로 살아야한다며 말씀을 마무리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의지하고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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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목사님의 축복기도를  받고

다시 세상으로 보냄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아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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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신 말씀이 마음  깊은 속에 잘 뿌리내려 하나님의 자녀로서 거듭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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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부터 진행된 행복나눔축제에 태신자로 오신 분들은

수요일 34명

목요일 31명

주일 25명으로 총 90명입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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