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이야기 2022년 신년하례회
2022.01.27 15:03
2022 신년하례회
1/23 주일저녁 6시부터 본당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남서울교회 역사를 함께 해 오신 믿음의 선배님들을 모시고 감사인사를 드리고 함께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담임목사님께서 나오셔서 인사말씀을 드리고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어서 교회 주요 현안보고가 있었습니다.
이진복 장로님께서 건축현황 보고를 해 주셨습니다.
은퇴&사역 중직자 소회의 시간은 세분의 선배님들께서 나오셔서 받은 은혜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심용기 은퇴장로님
홍명자 은퇴권사님
조규전 은퇴안수집사님
시무장로님들께서 인사해 주셨습니다.
올해 새롭게 개척하시는 두 분의 목사님들께서 교회의 비전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최정호 목사(한새사람교회)
홍대영 목사(Arise Community)
아름다운 4중주의 특주로 더욱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임지인(바이올린), 김혜신(비올라), 장경은(첼로), 곽예인(피아노)
사역자분들 인사 시간에는 새롭게 부임하신 사역자분들만 간략히 소개해 드렸습니다.
임대진 목사(청년2부, 중보기도부) 안성준 목사(시니어1교구, 사회봉사부, 미디어부) 박서현 전도사(유아부) 임정태 정도사(초등2부) 김정철 전도사(통일선교부)
신임교직원 세 분이 인사하였습니다.
방송실(유영진, 김성태, 김한울)
2022년 교회 구석구석을 섬기실 임원단 분들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권사회
여전도회
다함께 축복송으로 서로를 축복하였습니다.
이진복 장로님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습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믿음의 여정을 걸어오신 선배님들의 삶이 주 안에서 노년에 더욱 아름답게 빛나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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