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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이야기 2022년 상반기 사랑의 바자회

2022.04.22 17:44

남서울교회 조회 수:430

2022년 상반기 사랑의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드릴 수 없었던 바자회 시작 전 예배를 드리게되었습니다.

마리아 여전도회 회장이신 시모무라 미유키 집사님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마리아회 협력권사이신 윤춘화 권사님께서 기도해주셨습니다.

마리아회 서기 모덕진 집사님께서 히브리서 11장 4절 말씀을 봉독해주셨습니다.

이든 그레이스 중창단의 특별찬양이 있었습니다.

화종부 담임목사님께서 "믿음으로 드린 더 나은 예배"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화종부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바자회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이 있었습니다.

바자회의 이모저모

루디아 여전도회에서 반죽을 준비해주시고 권사회에서 전을 부쳐주셨습니다.

쉼터와 신교육관A실에서 예전과 같이 물품바자회가 열렸습니다.

온라인에서도19~22일까지 바자회를 병행했습니다

사랑의 바자회.png

바자회참여방법.png

온라인바자회.png

이번 봄바자회 수익금은 새희망나루교회, 광주포도원교회, 대구상인제일교회의 중고차량 교체 및 수리, 모실교회, 제주큰빛교회의 시설보수공사에 쓰이게 됩니다.

봄바자회를 위해 수고해주신 각 여전도회및 권사회, 각 교구, 사모회등 여러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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