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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파, 홍고추, 청고추, 청량고추, 마늘 생강
음식을 하다보면 조금 필요한데 없으면 곤란한것들이 있습니다.
저는 냉동실을 활용하여 양념에 쓰는 모든 야채를 보관하여 사용하니 
매우 편리하더군요.

그 비법을 공개합니다!~
(대파)
1. 대파 1단을 사오면 깨끗이 씻어 채반에 물기를 제거합니다.
집불럭 기장으로썰어서 하룻밤 말린 후 긴것은  긴것대로 냉동보관하고
2. 송송 썬것도 물기를 말려 집불럭에 담아 보관 합니다.

(생강, 마늘)
1. 마늘 생강 - 다져서 보관
2. 마늘 생강 - 슬라이스 하여 보관
3. 마늘 - 통 마늘로 보관

(청량고추)
1. 씻어서 통으로 냉동보관 - 된장찌게에 넣을때, 음식에 넣을때 그대로 썰어서 사용

(녹두 불린것)
1. 녹두도 불려서 냉동 시키면 바로 녹여 사용할수 있으므로 불린녹두 냉동 시켜 놓습니다.
녹두 빈대떡 할때 - 녹두 불린것 냉동, 녹두 빈대떡 소를 따로 냉동 하여 녹두는 도깨비 방맹이로 갈고
소는 녹여서 부치기만 하면 빈대떡 완성. 녹두 빈대떡을 붙여서 냉동시키면 뻣뻣해서 맛이 없습니다.
따로 따로 냉동 하였다가 갈아서 붙이면 편리 합니다.

(콩국수용 삶은 콩)
콩국수 먹겠다고 콩을 불리기 시작하면 즉시 먹을수 없으므로 데친콩을 항상 냉동실에 두면 바로바로 콩국수가 가능하겠지요?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냉동실에 너무 오래두지 마시고, 밀봉이 관건입니다. 밀봉을 잘 해서 보관하세요.
저희집은 업소용 유니랩이 있습니다. 또  진공 패킹하는것이 있습니다.

(미나리)
저는 미나리도 남으면 냉동 시켰다가  비빔국수 할때 바로 넣습니다.

(수수, 율무 불린것)
밥에 수수와 율무를 넣으려면 불려야 하니깐, 불린 율무와 수수도 넣어 둡니다.

암튼 시간을 요하는 음식은 모두 냉동실에 준비가 되어 있는데,
냉동 후 물에 닿으면 금방 망가지므로 썰어서 쓸수 있게 씻어서 넣어 둡니다.

다음은 홍고추 씻어서 썰어서 말려 넣는 사진입니다.
볶음할때 조금씩 쓸때 냉동실에서 막바로 꺼내 넣기만 하면 되니까
편리도 하고, 매우 좋습니다.

 


 
20110712234402.JPG

(고추 썰은것을 하루 밤 말린다)


 

보통 고추를 사면 다 쓰지 못하고 냉장실 서랍에서 썪어 버리기 일수지요?

요즘은 냉동실에 넣으니 너무 좋습니다.

우선 사온 것을 다 사용 할수 있어서 좋고 항상 새 것처럼 사용하니 좋고

일단 손질이 다 되어 있어서 편리해서 좋습니다.


20110712234415.JPG

 

고추를 썬 다음 엉성 한 소쿠리에 넣고 탁탁 치면서 씨를 털어 낸다.


 

20110712234432.JPG

 

 

씻어서 탈수 한다.


 

20110712234440.JPG
 
종이를 펴고 채반에서 하루 말린 후에 집불럭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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