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 톡톡
남서울이야기 Awana 단원모집 후기
2017.02.26 17:02
2017년도 어와나클럽 1학기 단원모집을 위하여 두주간에 걸쳐 각 클럽별 디렉터 선생님을 중심으로 수고하여 주셨습니다. 그중에서 커비단(5-6세)은 일찍마감되었습니다.(2017.2.26. 현재, 대기번호 8번) 더 많은 아이들을 말씀으로 양육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교육할 수 있는 공간과 헌신된 교사의 지원입니다. 대기번호로 되어있는 사랑스러운 아이들 이번 학기에 다함께 어와나클럽에서ㅡ 마음껏 뛰며 말씀으로 양육되면 좋겠습니다.
우리 남서울교회 교육공관 확장을 위해서 계속 기도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