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이야기 [미션수행] Letter to God!
2016.05.08 11:53
아버지 하나님 안녕하세요.
항상 말로만 사랑한다고 고백해왔는데, 오늘은 글로 제마음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늘은 우리 남서울교회가 한가족 연합예배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작은 교회인 가정의 가족 모두와 큰 가정인 교회 모든 지체들이
함께 모여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드립니다.
아버지, 홀로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저희 모두의 소망은 우리 남서울교회가 지금까지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해온것처럼 세대에 세대가 믿음으로 잘 이어져서 우리 조국 교회와
민족과 나라를 살찌우게하는 복된 교회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힘 주시옵소서.
또한 아버지께서 우리 교회와 우리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하여
이루시기를 원하시는 일을 이루시고
받으시고자 하시는 영광 홀로 받아주십시오.
참으로 사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