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대한예수교장로회 남서울교회 담임목사 화종부
(06504)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19길 36 (반포동) 전화 : 02-2023-5600 팩스 : 02-2023-5660 이메일 : nschmail@namseoul.org
(06504) 36, Sinbanpo-ro 19-gil, Seocho-gu, Seoul, Korea TEL : 82-2 -2023-5600 FAX : 82-2-2023-5660 e-mail : nschmail@namseoul.org
Copyright © NamSeoul Presbyterian Church.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Whatever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