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 3:7~8
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대한예수교장로회 남서울교회 담임목사 화종부
(06504)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19길 36 (반포동) 전화 : 02-2023-5600 팩스 : 02-2023-5660 이메일 : nschmail@namseoul.org
(06504) 36, Sinbanpo-ro 19-gil, Seocho-gu, Seoul, Korea TEL : 82-2 -2023-5600 FAX : 82-2-2023-5660 e-mail : nschmail@namseoul.org
Copyright © NamSeoul Presbyterian Church.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Whatever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