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남서울 톡톡

365일 매일 매순간 찾아오는 감사의 순간과 기적들,
묵상하면서 받은 은혜와 하루를 살아가는 나의 다짐과 감사하는 마음,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아, 이런 것이었구나!

내가 미처 모르고 있었구나!


우리로 하여금 이렇게 고백하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뭔가를 찾으려 진지하게 애썼던 사람도,

정신없이 도망치듯 살아왔던 사람도,

'내가 그렇게 찾고 찾았던 것이 이거였구나!'

'내게 정말 필요한 것이 바로 이것이었구나!'

하고 느끼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신기하게 이것을 대면하는 순간 우리 영혼은 이것이 정답이라는 걸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 13:13)


그러나, 신기하게도 사랑을 부인하는 영혼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마 13:51)




그래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은 이렇게 둘로 나뉘게 됩니다.



사랑을 갈구하는 자  vs 위선을 행하는 자



예를 들어,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 혹은 고용주와 노동자, 선민과 이방인,

교양인과 야망인 등등의 이분법은 틀린 이분법입니다.

예수님을 모르니까, 사랑을 모르니까 세상이 그런식으로  나뉜 것처럼 보이고

또 착각하게 것입니다.

사랑을 미처 모르는 상태이므로, 사랑 아닌 것들이 여기저기서 일어나 대립합니다.

춘추전국시대 군웅할거와 같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이름
공지 사진을 본문에 넣는 방법 file 2020.05.24 관리자
공지 [공지] 스마트폰>파일첨부 기능 추가되었습니다. [2] 2014.09.12 관리자
공지 광고글, 광고성(교회포함) 글, 비방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2014.07.18 관리자
296 이사야 8:17 2021.06.06 안예준
295 요한복음 6:13 2021.05.30 안예준
294 요한복음 14:1~4 2021.05.23 안예준
293 요한복음 14:1~15 2021.05.09 안예준
292 잠언 1;8~19절 2021.05.02 김오진
291 잠언1장1~7절 file 2021.05.02 김오진
290 이사야 25:8 2021.05.02 안예준
289 마가복음 9:1~37 2021.04.25 안예준
288 요한복음 8:36 2021.04.19 안예준
287 마 5:28 2021.04.19 안예준
286 마가복음 3:21~30 2021.04.11 안예준
285 재밌는 역사이야기 2021.03.28 안예준
284 예수님께도 일어난 일 2021.03.23 안예준
283 사순절 회개기도 [1] 2021.03.21 안예준
282 눅19;11~27 2021.03.18 김오진
281 눅 19장 1~10절 2021.03.18 김오진
280 한나의 기도 2021.03.15 안예준
279 예수님의 사랑 2021.03.14 안예준
» 이전에 미처 몰랐던 것 2021.03.14 안예준
277 강해설교(사무엘상 15장) 2021.03.11 안예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