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이야기 음식바자회 전날입니다!
2015.04.23 11:13
음식바자회 전날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여전도회와 권사회는 재료 준비에 한창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양파로 산을 만들고 계시네요~
쉼터 앞에서는 주부 9단 권사님들이
손이 안보일 정도로 전을 부치고 계시네요.
지글지글~
맛있는 냄새가 파랑새 공원을 가득 채웁니다!
하나하나 정성껏 부치고 계세요~
반죽을 만들어 나르시는 손길도 분주합니다!
파랑새 공원에서 맛있는 먹거리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비타 500도 나눠먹으며 힘내고 있습니다!
사무실에도 녹두전을 나눠주셔서 먹어 보았는데요,
간이 딱맞아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바삭바삭 고소고소~
맛이 궁금하신 분은 최기찬집사님에게 물어봐 주세요~
잘 먹었습니다!!
내일 음식바자회가 기대됩니다! 개봉박두!!
모두 수고하시네요!!
그런데 내일보다 오늘이 더 잔치 분위기인데요~^^
엄청 기대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