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립보서 3:13-14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대한예수교장로회 남서울교회 담임목사 화종부
(06504)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19길 36 (반포동) 전화 : 02-2023-5600 팩스 : 02-2023-5660 이메일 : nschmail@namseoul.org
(06504) 36, Sinbanpo-ro 19-gil, Seocho-gu, Seoul, Korea TEL : 82-2 -2023-5600 FAX : 82-2-2023-5660 e-mail : nschmail@namseoul.org
Copyright © NamSeoul Presbyterian Church.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Whatever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