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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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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5일 토요일 오후 4시

남서울교회 본당에서는 2016년 임직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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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장립 / 김병로, 김의준, 노찬래, 방충원, 유건호 (5명)

안수집사 장립 / 김제현, 김학준, 김현우A, 윤명진, 이찬호, 정대진, 정헌수

안수집사 취임 / 김상문, 박준규, 신세현 (10명)

권사 취임 / 곽희수, 구미경, 김명순C, 김명순D, 김미연B, 김소영B, 김영호E, 김유행, 김정숙F, 김지용, 김혜란, 나은하, 노정자, 명재경, 박경숙C, 박승순B, 박은림, 박주윤, 백영자,  성기옥, 심미연, 오경순, 우정인, 유재은B, 유정선, 유진숙, 이경숙F, 이선옥, 이성재C, 이양숙, 이영숙J, 이은주A, 이은주B, 이종순, 이행내, 임동순, 진칠귀, 하진욱, 홍계숙, 황선유, 황혜경 (41명)


전체 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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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앞 마당에 단풍은 가을에 발맞추어 노랗게 물들고,

알록달록 고운 한복을 입은 권사님들의 모습은 감사로, 기쁨으로 물들어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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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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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권사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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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식에 앞서 담임목사님과 함께 교역자 전원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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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로 임직을 받는 장로님, 안수집사님, 권사님들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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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임직을 받는 안수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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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임직을 받는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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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의 앞자리는 임직받는 분들의 명단이 직분별로  자리에 배치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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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식 시간이 되자 임직자들은 모두 정해진 자리에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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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도 본당 1, 2층이 꽉 차도록 많이 참석하여서 함께 축복하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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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식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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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담임목사님께서 임직식을 인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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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도와 함께 찬양으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부름받아 나선 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따라 가오리니

..................................................................

존귀 영광 모든 권세 주님 홀로 받으소서

멸시 천대 십자가는 제가 지고 가오리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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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 / 강부형 목사 (서울남노회 강남시찰장)


'직분을 잘 감당하는 일꾼들이 되고, 믿음의 본을 보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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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찬양대 / 하나님의 은혜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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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동교회 원로목사님인  박희천 목사님께서 누가복음 8장1~3절의 본문을 가지고 '주님을 섬긴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을 섬긴 3가지 모습의 사람들이 있는데 그 첫번째가 자신들의 소유인 물질로 섬긴 사람들이 있고, 두번째로는 기도로 섬긴 사람들, 마지막 3번째로는 예수님께서 복음사역을 시작하던 때부터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까지 만3년을 꼬박 변함없이 섬겼던 사람들을 소개하였습니다.

오늘 새로 임직을 받는 모든 임직자들에게도 동일하게 물질로, 기도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섬길 것을 당부하면서 그렇게 변함없이 충성되이 섬긴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복을 부어주실 것이기에 섬긴 자들이 받는 복을 함께 기대하자고 권면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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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면의 말씀이 끝나고

모든 임직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들고 하나님 앞에, 그리고 교회와 성도 앞에서 서약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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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와 안수집사는 안수위원들로부터 안수기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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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를 받은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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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를 받은 안수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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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택권사에게는 취임기도를 통해 공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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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자와 교우들에게 박상학 목사님(서울남노회 서기)께서는

양육과 훈련을 받은 귀한 일꾼들 세움을 축복하며 주 안에서 자랑할 것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사용하는 언어로 '우분투'라는 말처럼 '당신이 있으므로 내가 있다'는 정신을 가지고, 먼저 사랑하고, 인정하고, 대접하라는 말로 권면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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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자 일동이 성경암송을 하였습니다.


장로 / 디모데전서 3장1~7절 말씀

안수집사 / 디모데전서 3장 8~13절

권사 / 디모데전서 3장11절, 디도서 2장3~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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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자들 대표해서 노찬래 피택장로님께서 답사를 통해


약하고 부족함에도 귀한 직분을 주심에 먼저 감사하고,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 생각하여

모든 사람 앞에 세운 일꾼이니 주인의 뜻에 따라 쓰임받도록 노력하고, 공동체를 화평케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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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임직자들에게 주는 기념품 증정시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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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장로인 강동진, 신기철, 안효선, 오용록, 이윤식 장로님께서 피택장로들에게 가운과 꽃다발 증정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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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회서기인 송영각 장로님께서 광고를 통해

귀한 시간을 내어 축하해 주러온 성도와 귀빈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이어지는 축하연에도 함께 참석하여 기쁨과 감사를 같이 나누자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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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노회장인 구충서 목사님의 축도로 모든 임직식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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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회원들의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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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중에도 임직식에 오셔서 말씀으로, 기도로, 권면과 축도로 격려와 축복을 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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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식을 마치고 축하연이 열리는 신교육관A실입니다.

테이블마다 자리배치를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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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준비한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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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연의 사회는 송영각장로님께서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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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홍문엽 장로님께서 식사기도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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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노회장로회에서 피택장로들에게 패를 전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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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회에서는 신임권사에게 성경책을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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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임직받은 장로님들 가정부터 모든 임직자들의 가족을 소개하고 함께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으나 모든 가족을 다 소개할 수는 없어 장로님들 가정만 소개합니다.


김의준 장로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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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건호 장로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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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로 장로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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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찬래 장로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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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충원 장로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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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는 가운데 담임목사님께서는 각 테이블을 돌며 일일이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임직받은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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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서를 마치며 마지막으로 함께 축복송으로 서로를 축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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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하나님의 사랑 안에 믿음 뿌리 내리고

주의 뜻대로

주의 뜻대로

항상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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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담임목사님께서

'세운 일꾼들에게 많은 복을 더하여 주시길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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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서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임직자들을 교역자들이 나가는 길 양쪽으로 서서 축복과 사랑으로 배웅하였습니다.


일꾼은 사람이 세우나 그 길을 앞서서 인도하시고, 동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실 것입니다.

늘 주님과 함께 하면서 하나님 앞에 더 큰 은혜로, 영광으로 돌려드리는 귀한 임직자들이 되시길 함께 기도하고,

또한 그 길이 축복의 통로가 되길 소망하며,

오늘 귀한 일꾼으로 세움 받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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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진을 본문에 넣는 방법 file 2020.05.24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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