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이야기 은퇴식 및 중보기도헌신서약
2024.12.31 06:33
은퇴식 및 중보기도헌신서약
2024년 12월 29일은 은퇴식과 중보기도 헌신서약이 있었습니다.
주일저녁찬양예배에 은퇴식이 있었고, 그전에 5시반 신교육관A실에서는 은퇴하시는 분들의 가족이 함께 하였고 소회 나눔과 식사가 있었습니다.
은퇴직분자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장로님(4분) | 오성섭 | 유건호 | 이진복 . | 이상하(협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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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님(22분)
| 김미연B | 김정임 | 김종숙B | 노현옥 | 명재경 |
민상미 | 박영란 | 박춘희 | 서광일 | 손귀희 | |
송은경 | 유명화 | 윤혜미 | 이상희C | 이성재C | |
정승옥 | 최정인 | 홍옥주 | 황선유 | 송미경(협동) . | |
오경희B(협동) . | 정경례(협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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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집사 | 이동엽 | 이재용A | 이정문 | 정대진 | 백운기(협동) |
먼저 5시반에 모여 식사를 하고, 6시20분부터 은퇴직분자 소회나눔이 있었습니다.
정환 장로님께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은퇴장로님께서 소회나눔을 해 주셨습니다. 4분 장로님께서 소회나눔을 해 주셨습니다.
권사님께서도 소회나눔을 해 주셨습니다.
안수집사님의 소회나눔입니다.
협동안수집사님의 소회나눔입니다.
화종부 담임목사님께서 격려 및 축복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김의준 장로님께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모임이 마치고 가족들이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입니다.
주일저녁 예배를 위해 본당으로 이동했습니다.
임만세 목사님께서 찬양과 경배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정성철 장로님께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구미경 권사님께서 성경봉독을 해 주셨습니다. 본문은 히브리서 11장 22절입니다.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뼈를 위하여 명하였으며"
옥합찬양대의 찬양이 있었습니다.
이어 중보기도 헌신서약 순서가 있었습니다. 조인성 목사님께서 안내해 주셨습니다.
중보기도 헌신자들의 선서가 있었습니다. 대표집사님의 선서에 따라 헌신자들도 선서를 해 주었습니다.
화종부 목사님께서 <마지막이 더욱 빛나는 요셉처럼>이란 제목으로 설교해 주셨습니다.
정환장로님의 안내로 은퇴자 소개 및 은퇴패 전달이 있었습니다.
권사님들께서 은퇴패를 받으셨습니다.
안수집사님입니다.
안수집사님들께서 인사하십니다.
은퇴사가 있었습니다.
장로) 이진복 장로님, 권사) 유명화 권사님 안수집사)정대진 집사님 순서로 해 주셨습니다.
정반석 목사님께서 광고해 주셨습니다.
다함께 324장 찬송을 하고 화종부 담임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 윤석호 기자
글 : 배정은 기자
만찬/예배/은퇴기념 사진 촬영으로 저녁 늦게까지 장시간 수고하신 윤석호 총무 집사님
사진 편집과 아름다운 기사 작성으로 섬겨주신 배정은 권사님
두 분의 사역 섬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은퇴하신 장로님/권사님/안수집사님(31명) 그 동안 여러분야에서 교회 섬김으로 수고많으셨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계속 동행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