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이야기 2024 성탄예배(유아세례식)
2024.12.26 00:25
2024 성탄예배
2024년 12월 25일 성탄예배(유아세례식)를
각각 1~3부(오전8시, 10시, 12시)로 드렸습니다.
권오성 목사님의 예배 선언으로 2부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예배인도: 1부-정창진 목사, 3부-박진기 목사)
이태석 장로님께서 대표 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1부: 이석준 장로, 3부: 지인호 장로)
요1:14~18절의 말씀을 조필립현집사님께서
성경봉독하고 계십니다.
(1부: 하영목 집사, 3부: 홍성호B집사)
성경봉독과 봉헌 후 화종부 목사님 주관으로
유아세례가 진행되었습니다.
2부와 3부 예배에 유아세례를 받은 귀한 아이들이 모습입니다.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마1:8)"
2부 이스라엘 찬양대의 찬양입니다.
‘오신 예수님, 넘쳐나는 은혜’라는 제목의 말씀을
화종부 담임 목사님께서 전하고 계십니다.
성탄예배를 마치며 목사님께서 축도를 하고 계십니다.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눅2:11)
아멘"
사진: 김수익 기자, 윤석호 기자
글: 곽유진 기자
예배 및 유아세례 사진 촬영으로 섬겨주신 윤석호 총무집사님
사진 편집과 아름다운 글로 기사를 작성하여 주신 곽유진 집사님
두 분의 사역 섬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죄인들을 대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인간의 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찬양하고
오늘 유아세례를 받는 부모님들과 유아들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