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이야기 2024년 11월 성례주일 - 성찬,학습,세례,입교
2024.11.04 04:49
◆ 성례주일 ◆
11월 3일 주일은 성례주일입니다.
성만찬과 함께 학습, 세례, 입교식이 있었습니다.
2부 예배를 중심으로, 성만찬은 2부 예배를 중심으로, 학습,세례,입교는 2부, 3부, 4부 중심으로 말씀드립니다.
박성순 목사님의 인도로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신앙고백과 찬송 151장으로 찬양을 불렀습니다.
최용 은퇴장로님께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노현국B집사님께서 성경봉독해 주셨습니다. 본문은 이사야43장 14~21절입니다.
박찬복 집사님께서 봉헌후 교제의 시간, 교회소식을 알려주신후 가브리엘 찬양대에서 찬양올려드렸습니다.
화종부 담임목사님께서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의 제목으로 설교해 주셨습니다.
설교가 끝난 후 세례식, 성찬식이 있었습니다.
입교, 학습, 세례의 순으로 세례식을 했습니다.
먼저 2부의 입교입니다.
2부 학습입니다.
세례 및 세례자, 입교자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세례받고 인사를 하였습니다.
바로 성찬식이 이어졌습니다.
먼저 주님의 몸을 기념하는 떡을 나눕니다.
이어 주님의 피를 기념하는 포도주를 나누었습니다.
3부 예배 입교, 학습, 세례 세례식입니다.
먼저 입교자 입니다.
학습입니다.
세례자입니다.
세례자들이 인사합니다.
학습자들이 인사합니다.
입교자 인사입니다.
세례식을 마쳤습니다.
4부 입교자입니다.
학습자입니다
입교하신 분들이 인사를 합니다.
학습자들이 인사를 합니다.
찬송 164장을 함께 찬양하고 담임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사진: 윤석호 기자
글: 배정은 기자
장시간 사진 촬영으로 섬겨주신 윤석호총무집사님
사진편집과 기사작성으로 섬겨주신 배정은권사님
두분의 사역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학습, 세례, 입교에 참여하신 분 모두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새생명 얻어서 거듭난 생활로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