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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11:02
박교순 조회 수:369
지난번 어와나클럽 바자회 모습입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 모습 너무 예쁩니다 ~!
* 바자회 수익금은 남서울교회선교 헌금으로 사용하였습니다
2017.09.22 14:40
우리의 미래들!
너무 귀엽고 이쁘네용^^
어와나 선생님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2017.09.22 15:34
수고하셨습니다.
어리이들을 사랑하시는 선생들의 헌신과 노고의 결과겠지요.
진실된 사랑이 없이는 이루어질수 없는 일들이네요.
이러한 헌신과 수고는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겠지요.
2017.09.22 16:00
우리 아이들이 좋아할 거 같은 영구 없다님 (누구신지 모르지만 ? )
어와나클럽 교사로 섬겨주시면 아이들이 더욱 행복할 것 같습니다 ㅎㅎ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7.09.23 07:56
역시 어린아이들이라 무엇을 하든 예쁘네요.
우리의 미래들!
너무 귀엽고 이쁘네용^^
어와나 선생님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