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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QT나눔 인생의 목적

2020.04.19 09:14

연금술사의에메랄드 조회 수:322

인생의 목적을 바로 세워야 하겠습니다.

그래야만 우리의 마음을 올바르게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 속엔 트릭이 있습니다.

마치 우리가 자력으로 바로 세울 수 있는 것처럼

들릴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수많은 사람이 존재하고

그 수만큼이나 많은 목적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참된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만이 세워주실 수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모르기에 본인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역시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자력으로는 올바른 목적을 세울 수 없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배들을 바다에 띄우며 큰 물에서 일을 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들과

그의 기이한 일들을 깊은 바다에서 보나니

여호와께서 명령하신즉 광풍이 일어나

바다 물결을 일으키는도다

(107:23~25)

 

육지 사람은 바닷길 인생살이를 생각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바다에 나가 광풍을 경험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을 바라 볼 수 없습니다.

 

그들이 하늘로 솟구쳤다가 깊은 곳으로 내려가나니

그 위험 때문에 그들의 영혼이 녹는도다

그들이 이리저리 구르며 취한 자 같이 비틀거리니

그들의 모든 지각이 혼돈 속에 빠지는도다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시고

광풍을 고요하게 하사 물결도 잔잔하게 하시는도다

그들이 평온함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그들이 바라는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107:26~31)

 

광풍, 기적, 그리고 절박함을 통해서

절대적이신 하나님을

불가항력적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만나고 나야

인생의 목적을 궁구할 여지가 생깁니다.

그런데 꼭 절박해야만 하나요?

예. 그렇습니다. 


...................................................................................................

 

일의 끝을 바라보기 전에 일단

일의 시작부터 바라보는 것이 맞겠지요.

 

약간의 상상력을 동원해보겠습니다.

드넓은 우주에 빛도 없고 물질도 없다면,

문자 그대로, 절대적 무()의 공간이라면

어디가 어딘지 사방천지가 구분이 안 될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그 공간에 나 홀로 있다면,

내가 어디에 있는지 묘사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설명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건 어떤 기준점도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그런데 하나님이 존재하시기에 우리는 어둠이 됩니다.

그 분이 빛이시기 때문입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8:12)

 

빛은 어둠을 소멸합니다.

소멸이야말로 어둠인 우리의 정해진 운명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8:23~24)

 

그런데 여기서 예기치 못한 두 개의 특이점이 발생합니다.

 

1. 빛이 어둠을 소멸하지 않고 도리어 자신을 소멸시켰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3:23~26)

 

 

2. 마귀가 스스로를 빛이라고 거짓 칭합니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14:12~14)

 

방금, 두 개의 특이점을 보셨습니다. 이제 그 결과를 보시겠습니다.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자유롭게 될 지어다말씀하시니

사람들은 말합니다. “우리는 이미 자유롭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되리라 하느냐

(8:32~33)

 

유대인들의 이 반응이 정상입니다.

원래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모든 것이 다 흑암이면

그 흑암이 정답인 것처럼 돼 버리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속삭이고 속이자 자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이런 반응은 지극히 정상적인 것입니다.

 

그런데 비정상적인 반응도 있으니...

흑암으로부터 자아가 이탈하여 그 흑암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 자들이 있습니다.

죄를 죄라고 인지할 수 있게 되면서 그와 동시에

자기 자신과 흑암을 혐오하게 됩니다. 대신,

(하나님)을 식별하고 인정하고 갈망합니다.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행하면

내가 이로써 율법이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7:15~17)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온갖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라

(7:8)

 

여기서 죄가 죽은 것이란 말의 뜻은

죄를 살릴 필요가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즉 죄가 죄라는 걸 확실하게 증명을 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땅과 하늘과 천사 그리고 우리의 눈 앞에서 확실해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지금 이 사람은

죄를 모른 채로 죄인으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보다

죄의 악한 영향력을 깨닫고 예수님께 의탁하는 것이 훨씬 좋았다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래 말씀은

죄를 저질렀느냐 아니했느냐 하는 관점으로부터의 탈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느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함이라 (롬 7:13)


죄가 악한 걸 인정하느냐? 라고 묻고선 여기에 긍정적으로 대답하는 자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희망의 여지를 남겨두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희망이 있습니까?

예 있습니다.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요 8:35~36)

   

이제 입장을 정하셔야 합니다.

이 사람처럼 살고자 하시는 분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도대체 어떤 분이신지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시급합니다. 이 분은 빛이시자 어둠의 원인이신 분이십니다.

즉 모든 것의 원인 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니

정말로 나를 자유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럴 의사가 있으십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8:3~12)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0:11)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9:13)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9:36)

 

한 관리가 와서 절하며 이르되

내 딸이 방금 죽었사오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어 주소서 그러면 살아나겠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일어나 따라가시매 제자들도 가더니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예수께서 그 관리의 집에 가사

피리 부는 자들과 떠드는 무리를 보시고

이르시되 물러가라

이 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그들이 비웃더라

무리를 내보낸 후에 예수께서 들어가사

소녀(12)의 손을 잡으시매 일어나는지라

(9:18~25)

 

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삼상 2:1)

 

예수님은,

긍휼이 많으신 분이시다!

긍휼밖에 없으신 분이시다!!

긍휼히 여기시기에 용서하시는 것이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절박하기만 하다면 반드시 만날 수 있는 분입니다.

2000년의 시간정도야 가볍게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한 번 죽은 걸 용서해주셨으니

영원한 생명 또한 분명히 주실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사랑하여 독생자를 내주셨습니다.

이처럼 사랑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그는 교만을 용납하지 않는 분이시기도 합니다.

죄는 죄로 드러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기를 비워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친히 오시기까지 하셨으니,

더 이상 교만은 설 자리가 없습니다.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3:15)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12:22~24)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13:13~15)

 

교만과 그리스도의 전쟁.

이는 하나님의 정하신 뜻입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11:25~28)

 

이제 세 번째이자 마지막 특이점을 말씀드려야겠습니다.

아래 말씀을 읽어 주십시오.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13:24~30)

 

좋은 씨와 가라지를 그대로 함께 두신 것

이것이 마지막 특이점입니다.

이 상황에선

겸손이 최고의 무기입니다.

겸손하면 능히 모든 시험을 이길 수 있습니다.

겸손으로 이기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아 1:5)


왕비가 육십 명이요 후궁이 팔십 명이요 시녀가 무수하되

내 비둘기, 내 완전한 자는 하나뿐이로구나

그는 그의 어머니의 외딸이요

그 낳은 자가 귀중하게 여기는 자로구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 자라 하고

왕비와 후궁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아침 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한 여자가 누구인가

(6:8~10)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거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요 15:1~2)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40:31)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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